컴투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 ‘서머너즈 워’ 글로벌 매출 ‘견인’
컴투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 ‘서머너즈 워’ 글로벌 매출 ‘견인’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8.12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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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컴투스는 자사의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 매출 1,475억 원 기록을 발표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의 비중이 80%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컴투스는 2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 기록과 함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0억 원, 당기순이익은 301억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8%, 17.8% 증가를 기록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50.1%, 60.9% 증가를 기록, 괄목할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전체 매출의 81.5%를 차지한 해외 매출의 경우 북미 87%, 유럽 69%라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두 지역에서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한 모습이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뚜렷한 성과는 컴투스의 각종 모바일게임 라인업이 선전한 효과로 풀이된다. 이중에서도 올해로 서비스 6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끊임없는 성장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관측된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6월 글로벌 서비스 개시 이후 아시아, 북‧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대륙에 걸쳐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글로벌 1억 1,600만 누적 다운로드 달성, 87개국 매출 순위 1위, 138개국 매출 순위 Top 10 등극 등 화려한 성적표를 써내려왔다.
아울러, 지난 7월 26일 온라인상으로 개최한 대규모 업데이트 유저 간담회의 경우 생중계를 시청하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모습을 간담회상으로 비추며 11개 언어 실시간 통역 및 자막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한 친밀한 운영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컴투스는 향후 ‘서머너즈 워’ IP 확장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 가속과 함께 신작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선보일 준비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적극적 M&A 등 신규 성장 동력 창출에 힘쓰며 최근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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