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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新 장비 ‘검은별 투구’ 업데이트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0.09.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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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9월 2일,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에 신규 장비 ‘검은별 투구’를 업데이트했다.

‘검은별 투구’는 ‘검은사막’의 투구 중 가장 능력치가 높은 장비다. ‘검은별 갑옷’과 함께 착용 시, 검은별 전용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검은별 신규 장비는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제작의뢰를 통해 ‘검은별 투구’를 획득할 수 있다. ‘균열의 잔재’ 아이템과 ‘메디아 3인의 대장장이’ 지식을 갖고 있으면 의뢰를 시작할 수 있으며, ‘균열의 잔재’는 ‘어둠의 틈’ 우두머리를 처리하면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흑정령을 콘셉트로 제작된 신규 의상 ‘라 오르제카’를 추가했다. ‘라 오르제카’는 인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의상이며, 제작 의뢰 완료 시 특별 칭호를 지급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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