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주간 구글 플레이 랭킹 탑5 분석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09.25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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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784호 기사]

※ 2020년 9월 3주 차,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탑 5의 주간 추이를 분석했다

TOP 1. 어몽 어스
 

이너슬로스에서 개발한 ‘어몽 어스’가 금주 모바일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게임은 9월 1주 차부터 3주 차까지 쭉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역대급 인기를 과시하는 중이다. ‘어몽 어스’는 4명에서 10명의 유저들이 참여하는 마피아 게임의 일종이다. 시민 역할의 ‘크루원’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마피아 역할의 ‘임포스터’를 찾아야 하며, ‘임포스터’는 ‘크루원’을 제거하거나 그들의 임무 수행을 방해해야 한다. 유저 간 치열한 심리전을 보는 재미가 있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동영상 콘텐츠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대세 게임으로 자리잡은 ‘어몽 어스’의 인기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TOP 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금주 모바일차트 2위를 달성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무려 16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사전예약자 500만 명을 달성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고, 이후 터치만으로 난도 높은 주행을 소화할 수 있는 편의성과 다양한 게임 모드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했다. 넥슨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유저들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모여라 카러플 패밀리’ 대회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함께 즐기는 가족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 대회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P 3. 동방불패 모바일
 

퍼펙트월드 코리아에서 서비스하는 ‘동방불패 모바일’이 금주 모바일차트 3위에 올랐다. 김용 작가의 소설 ‘소오강호’와 영화 ‘동방불패’를 원작으로 한 무협 MMORPG ‘동방불패 모바일’은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흥행하며 게임성을 입증했고, 국내 무협 게이머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9월 10일 정식 출시한 ‘동방불패 모바일’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서극 감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스토리를 통해 유저들에게 진한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회사 측도 유명 연예인 김희철과 인플루언서 대도서관을 홍보모델로 섭외해 흥행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OP 4. 마블 슈퍼 워
 

넷이즈에서 서비스 중인 ‘마블 슈퍼 워’가 금주 모바일차트 4위를 기록했다. ‘마블 슈퍼 워’는 마블 I·P를 활용한 최초의 MOBA 게임으로 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서 먼저 출시 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해당 게임은 지난 8월 27일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한국에 정식 출시됐으며 . 게임 내에서 유저는 50명이 넘는 마블 히어로와 빌런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대중의 사랑을 받는 히어로뿐 아니라 ‘로키’와 ‘타노스’ 등 개성 넘치는 빌런도 플레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제작사 측은 이후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계속해서 추가해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TOP 5. 머지 스네이크
 

우한 웨이파이 네트워트 테크놀로지에서 서비스하는 ‘머지 스네이크’가 금주 모바일차트 5위에 올랐다. 플레이어는 조작 가능한 스네이크를 움직이면서 맵 곳곳에 흩어진 코인을 획득해야 한다. 코인을 획득하면 스네이크의 몸길이가 점점 늘어나게 된다. 스네이크의 머리가 다른 스네이크의 몸이나 맵 끝에 위치한 벽에 닿으면 죽기 때문에 빠른 코인 획득으로 몸길이를 최대한 늘려서 다른 스네이크들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다. 그 외에도 상점에서 다양한 캐릭터 스킨을 구매하거나 합성을 통해 스네이크를 강화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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