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트 블레이드' 화려한 액션, 콘트롤로 완성했다
'엘리멘트 블레이드' 화려한 액션, 콘트롤로 완성했다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9.29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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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에 가미한 랭킹 경쟁 ‘주목’ … 디테일한 육성 재미, 장비로 ‘완성’

[지령 784호  기사]

● 장 르 : 캐주얼 액션 RPG
● 개발사 : 뉴조이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채플린게임
● 플랫폼 : 안드로이드 OS, iOS
● 출시일 : 2020년 10월 중

캐주얼한 액션성과 독특한 성장 시스템, 아이템 수집의 재미가 결합한 모바일 액션 RPG가 온다. 채플린게임의 신작 ‘엘리멘트 블레이드’가 그 주인공이다.
‘엘리멘트 블레이드’는 전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신화가 공존하고 있는 가상의 대륙, 루미너스 대륙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게임은 1인 플레이 기반의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이라는 클래식한 액션 PRG의 형태를 취하면서도, 메인 스토리 스테이지의 클리어 속도를 기반으로 매주 랭킹 선정 및 보상을 제공하는 등, 독특한 랭킹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치 과거 오락실에서 아케이드게임의 점수 랭킹을 모르는 이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것과 같은 모습이다.
이외에도 ‘엘리멘트 블레이드’는 1인 도전형 PvE 콘텐츠 무한의 탑, 군단의 동료들과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시즌제 PvP 시공의 균열 등, 매력적인 콘텐츠로 이용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처럼 캐주얼한 액션성에 초점을 둔 게임은 다양한 성장 시스템, 파밍의 매력을 높인 다채로운 장비 등으로 그 매력을 강화한 모습이다.
 

1인 기반 액션, 도전과 경쟁
이용자들은 1인 모험을 통해 스테이지 방식으로 나뉜 대륙 곳곳을 누비게 되며, 각 스테이지는 5분 내외의 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끊임없는 성장과 도전을 촉구하는 무한의 탑 콘텐츠 또한 1인 기반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인 전투 진행 방식은 모험과 동일하지만, 무한하게 생성되는 스테이지를 한 층 한 층씩 도전해 나가는 방식이 특징이다. 무한의 탑은 상위 층으로 올라갈수록 등장 몬스터가 강해지기 시작하며, 매 5층마다 보스 몬스터가 등장해 이용자들을 위협한다. 이용자들에게 캐릭터 성장을 촉구하면서, 강해진 주인공을 확인하기에 안성맞춤인 콘텐츠다.
 

전투의 핵심은 1인 플레이 기반이라는 점이다
전투의 핵심은 1인 플레이 기반이라는 점이다

이처럼 1인 플레이에 맞춰진 PvE 콘텐츠지만, 해당 콘텐츠들은 모두 경쟁 요소를 함께 겸비해 그 매력을 높였다. 일반, 어려움 난이도로 나뉘는 모험의 경우 각 스테이지마다 클리어 시간에 따른 이용자 랭킹이 주어지며, 매주 초기화되는 해당 기록을 통해 랭킹별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무한의 탑은 매일 수령 가능한 보상은 물론, 랭킹에 따른 각 클리어 층, 캐릭터 능력치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경쟁과 도전, 그 두 가지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나만의 캐릭터 완성
‘엘리멘트 블레이드’의 육성 시스템은 크게 스탯 및 스킬 육성 등으로 그 갈래가 나뉜다. 우선, 캐릭터 스탯의 육성은 게임 내 업적 달성도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업적 포인트를 통해 자유로운 육성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의 스탯의 또 다른 특징은 그 세밀함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HP(체력), Dmg(피해량), Def(방어력), Crit(치명타 확률), Crit Dmg(치명타 피해량), Dex(회피 확률), Blocking(블로킹 확률)까지 총 7가지 능력치를 업적 포인트를 통해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다. 아울러, 이외에도 속도, 체력 흡수량, 각각의 속성 피해량, 체력 및 마나 획득량부터 경험치, 재화, 아이템 획득량 및 확률까지, 다양한 능력치 수치를 장비 아이템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
 

‘엘리멘트 블레이드’의 속성은 네 가지로 나뉜다
‘엘리멘트 블레이드’의 속성은 네 가지로 나뉜다

스킬 또한 다양한 육성이 가능하다. 바람, 얼음, 불꽃, 대지 총 4가지 속성으로 나뉘는 스킬은 모두 액티브, 패시브 스킬로 그 갈래가 나뉜다. 특히, 각각 스킬의 경우 속성만 다른 동일한 스킬들이 아닌, 세부적인 효과가 모두 차별화를 이루고 있어, 장비 세팅과 함께 육성의 중요 요소로 꼽힌다.

장비 파밍과 강화는 기본
이처럼 세밀한 육성을 뒷받침 해주는 요소는 바로 장비에 있다.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비는 무기인 블레이드를 제외하고 총 8종으로 나뉘며,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가 가능하다.
 

꾸준한 캐릭터 육성으로 강력한 보스와 맞서자
꾸준한 캐릭터 육성으로 강력한 보스와 맞서자

기본적인 장비 레벨업부터, 최고 레벨 레전드 등급 장비에 한해 이뤄지는 장비 각성, 임의의 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장비 재련, 각성이 완료된 신화 등급 장비에 행할 수 있는 신화 재련 등이 대표적이다. 게임 내 스탯 및 스킬이 세밀하게 짜여진 만큼, 장비에 주어지는 속성 또한 특화된 능력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자신의 육성에 맞게,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이용자마다 저마다 원하는 스타일의 장비 세팅이 가능한 것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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