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커] ‘신작 기대감’ 카카오게임즈↑, ‘외국인 이탈’ 위메이드↓
[게임스토커] ‘신작 기대감’ 카카오게임즈↑, ‘외국인 이탈’ 위메이드↓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09.2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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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9.77%(5,000원) 상승한 5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86주, 5,522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각각 9,110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최근 카카오게임즈의 주가 상승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개인이 2거래일,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기관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흡수하면서 주가를 부양하는 상황이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카카오게임즈에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BI가 어제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위메이드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1.45%(550원) 하락한 3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091주, 1,799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1,474주를 순매도하며 장 초반을 제외하고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위메이드의 주가 하락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여파로 분석된다. 실제로 당일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면서 대규모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기관이 4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하고 개인 투자자들도 매수로 전환했지만, 주가의 흐름을 돌리진 못한 모양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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