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5 UX 첫 공개, 편의성‧몰입감 ‘눈길’
소니 PS5 UX 첫 공개, 편의성‧몰입감 ‘눈길’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10.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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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SIE)는 자사의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PS5의 UX(User Experience, 유저 경험)를 처음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SIE는 PS5의 첫 구동 장면과 더불어 UX 전반의 디자인 및 기능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나섰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새로운 ‘활동’ 카드와 함께 표출되는 화면으로, PS4에선 소프트웨어 실행 라인업 상단에 위치하던 메뉴 바가 화면 하단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기능 중 핵심으로는 ‘컨트롤 센터’를 언급, 게임을 떠날 필요 없이 듀얼 센스 콘트롤러의 PS 버튼을 통해 필요한 사항들에 즉시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설명했다.
 

이는 게임 내에서 플레이 도중 확인할 수 있는 팁 기능부터 친구와의 보이스 채팅, 스크린샷, 영상 등의 실시간 공유 및 표출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해당 기능들은 모두 게임플레이를 멈추고 메인메뉴로 돌아가야 실행 가능한 것이 아닌, 플레이 화면상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해당 기능의 핵심이다.
게임플레이 도중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 또한 눈길을 끌었다. 플레이가 끊김이 없는 상태에서 카드 형태인 ‘활동’ 메뉴를 팝업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 확인 및 기타 활동을 취할 수 있다.
 

한편, SIE는 PS5의 새로운 UX에 대해 “진정한 차세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콘솔부터 네트워크까지의 모든 소프트웨어 스택을 다시 만들었다”고 언급하며 “게임 경험을 보다 재미있고, 몰입감 있고, 개인화되고, 사회적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기기의 성능 기반이 빠른 속도의 SSD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UX 또한 빠른 상호 작용과 편의성을 대폭 증대한 모습이다. 소니 PS5는 오는 11월 1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니가 강조한 차세대 경험의 모습을 확인할 날이 머지않은 상황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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