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예판 개시, 100년 전의 하이랄 향해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예판 개시, 100년 전의 하이랄 향해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10.16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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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금일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이하 대재앙의 시대)’의 예약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의 하반기 대형 신작 소식이 적었던 가운데, 이중 가장 높은 기대를 사고 있는 타이틀이 이용자들을 만날 채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사진=한국닌텐도

‘대재앙의 시대’는 지난 2017년 출시됐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이하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게임이며, ‘젤다무쌍’ 시리즈로는 두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본편의 이야기 속에서 기억을 잃은 링크가 멸망한 하이랄 왕국을 무대로 모험을 펼쳤다면, ‘대재앙의 시대’는 그로부터 100년 전 하이랄 왕국의 멸망을 초래한 대재앙을 다루고 있다. 자연스럽게 본편에서는 이미 사망한 주요 등장인물들이 전성기 당시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들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 요소로 꼽힌다.
 

게임의 개발은 ‘무쌍’ 시리즈 개발사이자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이하 하이랄의 전설들)’을 개발한 오메가포스가 담당했다. ‘하이랄의 전설들’ 개발 당시엔 코에이 테크모의 팀 닌자와의 협업을 통해 ‘젤다’ 시리즈 첫 무쌍 장르를 완성 시켰다면, 이번 ‘대재앙의 시대’의 경우 원작 젤다 시리즈 개발팀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을 진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작 개발팀이 참여한 만큼 ‘대재앙의 시대’는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전투를 비롯한 액션, UI 구성 등에서 흡사한 형태를 다수 발견할 수 있다.
 

한편, ‘대재앙의 시대’는 오는 11월 20일 정식 출시되며, 국내 공식 한글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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