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워존', 전략·운영·실시간 삼박자 시뮬레이션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 전략·운영·실시간 삼박자 시뮬레이션게임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0.10.21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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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전략성 ‘주목’ … 전 세계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재미’ 원더풀

[지령 785호 기사]

● 장 르 : 전략 시뮬레이션
● 개발사 : 엔드림
● 배급사 : 조이시티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출시일 : 2020년 10월 6일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우며 다른 이용자들과 동맹을 맺고 커다란 스케일의 전쟁을 벌이는 게임이 등장했다. 조이시티가 개발한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이 그 주인공이다. 이용자는 사령관으로 부임해, 도시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세력을 상대로 기지를 발전시키고 부대를 양성해서 맞서 싸워야 한다.
그 과정에서 테러리스트가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기지를 복구시키고 원작 ‘크로스파이어’ I·P 기반의 장교를 영입해야 한다. 병력을 생산하고 시설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지하 실험실 소탕, 테러리스트 및 약탈자들과의 전투 등의 PvE 콘텐츠, 연맹 단위로 진행되는 도시 점령전 등의 PvP 콘텐츠가 있어, 자신의 병력을 키울 동기를 제공한다. 단순히 생산하고 전쟁하는 것 외에도 스나이퍼 모드, 나노감염체 모드 등의 미니게임을 제공해 세계관에 몰입하게끔 만든다.
 

빠른 육성으로 키우는 재미 ‘가득’
사령관으로 임명된 이용자는 폐허에 가까운 기지를 복원시키고 성장시켜야 한다. 기지는 보병, 헬리콥터, 탱크 등의 병력을 생산하는 것 외에도 전술 연구, 이용자 간 교류, 자원 생산 등에 연관된 건물들이 있기 때문에 고르게 성장시켜야 한다. 일정 시간과 단계의 건물은 무료로 즉시 건설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시간을 들이거나 골드를 소모해야 한다.
 

▲ 장교의 레벨 외에도 등급과 장비 레벨을 키워야 한다

하지만, 시간 단축 아이템과 연맹 지원 덕분에 부담이 적다. 이외에도 필드에 전초기지를 지을 수 있어 전술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25종의 장교들은 원작 ‘크로스파이어’의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각 장교는 조각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장교들은 전투에 필요한 스킬 외에도 연구 시간 단축, 자원 생산량 증가 등의 패시브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건물과 마찬가지로 고루 키워줄 필요가 있다.

다양한 모드 지원 몰입감 ‘UP’
이용자는 게임 시작부터 미션과 함께한다. 미션은 이용자가 성장하는 것과 동시에 테러리스트와의 전투를 다루고 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전투를 벌이는 동안 텍스트를 읽고 같이 커가면서 ‘크로스파이어: 워존’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이외에도 맵을 이용한 전투를 진행하면 오브젝트를 두고 이용자가 생산한 병력이 화력을 주고받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스나이퍼 모드는 좌측의 막대를 통해 줌 인·아웃을 할 수 있다
▲ 스나이퍼 모드는 좌측의 막대를 통해 줌 인·아웃을 할 수 있다

화려함 없이 상황만을 알려주고 있어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간편함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기지 내의 ‘지하 실험실’ 시설을 통해 층마다 도전할 수 있는 전투 콘텐츠는 매 차례 병력 간 화력 투사와 스킬 등 전장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나이퍼 모드와 나노감염체 방어 모드라는 미니게임을 제공해 소소한 재미를 준다. 더욱이 ‘테러리스트 저격’, ‘나노 감염체 침입 방어’ 등 작중 세계관에 맞춘 콘텐츠는 이용자가 ‘사령관’이라는 직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맹 및 전쟁 콘텐츠로 경쟁심 ‘자극’
이 게임의 PvP는 대규모로 이뤄진다. 이용자는 게임 초반부터 미션을 통해 연맹에 가입하는 것을 권유받는다. 연맹 이름 옆에는 국기가 그려져 있어, 어느 나라의 이용자가 만든 연맹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어의 장벽에 의한 연맹 내 소통 장애가 줄어든다. 연맹에서는 서로 시설의 업그레이드 및 연구 등에 소모되는 시간을 지원해줄 수 있으며, 상품 구매 및 일정 레벨의 테러리스트 퍼스트 킬 등 업적에 따른 연맹 보상을 제공해 같은 연맹의 성장을 도와 함께 강해질 수 있다.
 

도시를 두고 벌이는 PvP는 목표물 외에도 이용자 간 약탈을 조심해야 한다
▲ 도시를 두고 벌이는 PvP는 목표물 외에도 이용자 간 약탈을 조심해야 한다

각 연맹은 영토를 갖고 있으며, 이용자 간 약탈 이외에도 일정 기간 소·대도시를 두고 연맹 단위의 점령전을 벌일 수 있다. 또한, 수도 침략전, 서버 대전 등의 PvP 콘텐츠는 이용자가 자신과 함께 다른 이용자의 성장을 자극하는 요소가 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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