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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리진’, ‘한정판 라그나로크 빼빼로 패키지’ 출시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0.10.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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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10월 29일,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한정판 ‘라그나로크 빼빼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빼뺴로 3갑, 아몬드 빼뺴로 1갑, 크런키 빼뺴로 1갑이 1세트로 구성됐으며 ‘라그나로크’의 캐릭터 ‘포링’과 ‘무카’로 디자인된 패키지가 특징이다. 10월 29일부터 토이저러스 41개 지점 및  롯데마트 내 토이박스 70개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라그나로크 빼빼로 패키지’에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들어있다. 동봉된 ‘초코스틱 랜덤박스 쿠폰’을 통해 40% 확률로 ‘입에 무는 초코스틱’ 입 장신구를 얻을 수 있으며,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행운의 사탕’ 2개와 ‘신기한 사탕’ 2개 중 1종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비공정 오프닝 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500피스 스페셜 직소퍼즐 교환번호’가 1,000개 한정으로 들어있다. 이외에도 해당 패키지를 통해 ‘라그나로크’ 피규어 굿즈 14종 중 1개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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