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차세대 콘솔 지원 발표
‘포트나이트’, 차세대 콘솔 지원 발표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0.11.04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픽게임즈는 11월 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게임 ‘포트나이트’가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의 출시와 동시에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콘솔용 ‘포트나이트’는 이전 세대에서 이용하던 게임을 단순 수정한 것이 아니라 콘솔 기기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신규 네이티브 빌드로 만들었다.
새로운 콘솔 기기 구매자들은 이전 플랫폼에 상관없이 모든 플랫폼에 걸친 크로스 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크로스 프로그레이션 지원을 통해 이전 진행 상황과 아이템이 새로운 플랫폼에 그대로 옮겨진다.

엑스박스 시리즈 X는 4K 해상도와 60FPS를 지원하며 동적 시각 효과와 물리 지원을 통해 폭발에 반응하는 잔디 나무, 연기 및 액체에 대한 유체 시뮬레이션, 새로운 폭풍과 구름 효과 등을 지원한다. 엑스박스 시리즈 S는 1080p 해상도로 60FPS를 지원한다. 두 기기 모두 로딩 성능이 향상돼 텍스처 로딩 속도가 빨라졌으며, 게임 시작 후 매치에 들어가는 시간 또한 단축, 화면 분할 시 60FPS를 지원한다.

PS5 역시 4K 해상도와 60FPS를 지원하며, 동적 시각효과 및 물리도 지원한다. 아울러 듀얼센스 콘트롤러의 햅틱 피드백 기능을 적용해 소음기 장착 기관단총이나 볼트 액션 저격소총을 들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액티비티 기능 지원을 통해 PS5 홈 화면에서 솔로, 듀오, 스쿼드를 선택해 접속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빠른 매치 및 향상된 화면 분할도 지원된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차세대 콘솔 출시 지원을 기념해 내년 1월 15일까지 ‘포트나이트’의 모든 플랫폼 이용자에게 ‘도끼 곡괭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