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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별을 삼킨 자’, 전장 콘텐츠 ‘용운전장’ 추가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0.11.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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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11월, 모바일게임 ‘탄성: 별을 삼킨 자’에 전장 콘텐츠 ‘용운전장’을 추가했다.

‘용운전장’은 매주 화, 목, 토요일에 오픈하며, 초월 110레벨 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3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특정 지형을 점령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용운전장’에 있는 각종 신기를 점령해 진영 전체에 강력한 버프를 부여하거나 총력전으로 바로 전장 중앙을 점령하는 등 다양한 전술을 통해 팀원들과 협동심을 쌓을 수 있다.

또한, 강화를 통해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신규 성장 콘텐츠인 ‘산하사직도’를 추가했다. ‘용운전장’에서 획득한 건축재료로 ‘성교마전, 신수산장, 요대선궁, 북명선조’ 등 각 지역의 건물을 육성하고 더욱 강력한 속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월 90레벨부터 열리는 ‘법보환상’ 콘텐츠에 성혼 합성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신규 일일 콘텐츠 ‘특급 탐사’를 통해 호송 정령을 선택하고 보물을 운송해 영령 부여석, 마익 조각, 고급 신맥 정석과 같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특급 탐사에서는 호송중인 정령을 격퇴해 운송중인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콘텐츠로 용병 ‘냉면천수’, 법보 ‘초요번’, 탈것 ‘천계 메카’, 코스튬 ‘사이버네틱’ 등을 업데이트했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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