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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저스트 댄스 2021’ 정식 출시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0.1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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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는 자사의 리듬액션 게임 ‘저스트 댄스 2021’을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저스트 댄스 2021’은 전 세계 1억 3천 5백만 명의 플레이어와 7천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저스트 댄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제공=유비소프트

‘저스트 댄스 2021’은 닌텐도 스위치, PS4,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으며 오는 11월 24일에는 차세대 콘솔기기인 PS5, Xbox Series X, Xbox Series 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게임은 빌리 아일리시의 ‘All the good girls go to hell’,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Ice Cream’, 두아 리파의 ‘Don’t Start Now’, 션 멘데스와 카밀라 카베요의 ‘Señorita’, 션 폴의 ‘Temperature’ 등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했던 40개의 다양한 음악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 트와이스의 ‘Feel Special’, NCT 127의 ‘Kick It’ 등 한국 음악도 수록되어 한국 가수들의 멋진 안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저스트 댄스 2021’은 새로운 퀵플레이 모드와 함께 댄스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스웨트 모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모드, 친구들과 팀을 이뤄 함께 게임을 즐기는 협동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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