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쓰시마’, 판매량 5백만 장 돌파
‘고스트 오브 쓰시마’, 판매량 5백만 장 돌파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0.11.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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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펀치에서 제작하고 소니인터렉티브엔테터엔먼트(SIE)에서 발매한 게임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5백만 장 이상 판매됐다.

출처=서커펀치
출처=서커펀치

플레이스테이션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대표 헤르만 헐스트(Hermen Hulst)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밝히며 PS4 오리지널 퍼스트 파티 게임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지난 7월, 출시 기간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로 기록됐으며, 영국 내 판매량 또한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더욱이 지난 10월에는 멀티 플레이어 콘텐츠를 추가한 ‘레전즈 업데이트’를 발매했다. 기존 주인공 ‘사카이 진’과 동료, 주변 인물들이 아닌 작중 배경 ‘쓰시마 섬’에 내려오는 4명의 전설적인 무인들이 활약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실적인 전장을 담은 본편과 달리 유령이나 요술, 오니 등이 등장하는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등장하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2% 모자랐던 기존의 게임을 보완했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개발사 서커펀치 측은 판매량 5백만 장 돌파에 대해 “모두의 지원 덕분에 날아갈 것 같다”라며 “지금까지 이용해준 모두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커펀치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 추가적인 멀티플레이 시나리오 콘텐츠 등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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