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0 #6] ‘오딘: 발할라 라이징’, 신규 트레일러로 기대감 높여
[지스타 2020 #6] ‘오딘: 발할라 라이징’, 신규 트레일러로 기대감 높여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11.19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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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지스타 2020 무대를 통해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김범 아트 디렉터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의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졌으며, 출시 전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인 모습이다.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두고 있는 게임의 콘셉트와 비주얼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 그로테스크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일부 몬스터들의 모습은 물론, 기존의 MMORPG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요르문간드’도 모습을 함께 비췄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이한순 PD는 게임의 전반적인 콘셉트와 관련해 “최대한 사실적인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의도 면적보다도 넓은 인게임 스케일 속에서 로딩이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필드를 구축했다 밝히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비주얼 콘셉트 전반은 김범 아트 디렉터가 설명했다. 필드 구성은 시야 상에서 거슬리는 부분이 없도록 탁 트인 지평선 형태에 주력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아트, 프로그램 작업 등 기술적인 부분에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가장 중점으로 둔 부분은 ‘라이팅’이었다고 소개했다. 라이팅에 대한 치밀한 연구와 시도, 변화를 진행, 드라마틱한 라이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의상의 질감 표현의 경우 대다수 MMORPG가 깔끔한 장비, 의복을 그려내는 것과 달리 존재하고 있는 사물과 가장 흡사하게 제작, 녹이 슨 표현 등 리얼한 표현을 강조했다.
 

김범 디렉터는 게임의 비주얼적인 장르에 대해 ‘느와르’로 규정하고 싶다고 전했다. 피가 터지는 표현, 몬스터의 신체 훼손을 거칠게 표현했으며, 몬스터들의 디자인 또한 그로테스트함과 호러틱한 표현이 가미됐다는 설명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김재영 대표는 “유저들이 함께 플레이하고 꾸준하게 재미를 느끼며 게임의 여러 가지 매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으로 제작하고 있다.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모바일 및 PC MMORPG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1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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