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1세대 프로게이머 더블리프트 은퇴 선언
LoL 1세대 프로게이머 더블리프트 은퇴 선언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0.11.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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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역슨’ 쇠렌 비에르에 이어 또 하나의 북미 레전드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리프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 생활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은퇴의 뜻을 전했다.
 

출처=LCS 공식 트위터

‘더블리프트’는 10년 넘게 활동한 1세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이머로 LoL 역사의 산증인이다. LCS 리그 8회 우승,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회 진출 등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북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롤드컵 8회 진출은 역대 최다 진출 기록으로 전 세계 프로게이머 중에 ‘더블리프트’만 가지고 있는 대기록이다. 

그는 “10여 년 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행운이었다”며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고, 팬들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출처=LCS 공식 트위터

한편, 그의 은퇴 트윗에는 수많은 전 현직 e스포츠 관계자들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LCS 공식 트위터는 ‘한 시대의 끝’이라는 트윗과 함께 ‘비역슨’과 ‘더블리프트’가 마주 보고 있는 사진을 올려 전설들의 퇴장을 기렸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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