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세계를 치유하는 모험, '도어' 얼리 액세스 출시
내면의 세계를 치유하는 모험, '도어' 얼리 액세스 출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11.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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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디 게임 스튜디오 플레이메피스토왈츠는 3D퍼즐 플랫포머 게임 ‘도어(DOOR : Inner Child)’ 를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얼리 엑세스 버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어’는 3D 어드벤처 게임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내면에 있다”는 철학자 헤겔의 텍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상처받은 자아를 위로하는 여정을 이야기하는 게임으로, 내면의 세계와 감정이라는 소재를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이런 콘셉트와 디자인 등이 출시전부터 주목받아 도쿄게임쇼, 도쿄샌드박스, 대만게임쇼, 지스타 등의 국내외 게임쇼에 초청됐고, 각종 공모전 등에서 수상하며 출시전부터 게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얼리 액세스를 통해선 각 감정을 표현하는 챕터의 스테이지들을 통해 독특한 비주얼 경험과 흥미로운 퍼즐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치유하는 모험이라는 게임의 세계관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8개 언어를 지원하며, 15,500원으로 스팀 내에서 판매 중이다.
 

플레이메피스토왈츠는 이번 얼리 엑세스를 통해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완성도를 높혀 2021년 5월 이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도어’ 얼리 엑세스 출시를 맞아 ‘도어’를 1인 개발한 홍미남 플레이메피스토왈츠 대표는 게임의 첫 출시를 하기까지 마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버전을 만들며 발전시켰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게이머들이 새롭다고 느끼고 만족할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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