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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新 직업 ‘다빈치 프린세스’ 공개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0.11.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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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엠은 11월 2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개발하는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에 신규 직업 ‘다빈치 프린세스’를 공개했다.

‘다빈치 프린세스’는 ‘크리에이터’의 초극으로, 개구쟁이 천재소녀를 콘셉트로 기획된 캐릭터다. 개구리 모양의 로봇과 함께 전투를 펼치며 다양한 무기를 적절하게 소환해 적들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빈치 프린세스’는 개구리 로봇과 함께 공중에서 등장해 적들을 당황시켰다. 또한, 로봇을 소환해 레이저 포를 쏘거나 하늘에서 거대한 폭탄을 떨어트리는 등 다영얀 형태의 공격을 사용했다.

올엠은 크리에이터 초극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1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퍼즐을 맞추는 ‘퍼즐 이벤트’, 목표 레벨을 예약하고 약속한 레벨에 도달하면 ‘강화석 선택 상자’가 들어있는 ‘보상 상자’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바타 상자와 무기 아바타 상자가 포함된 ‘다빈치 프린세스’ 아바타 패키지 또한 12월 17일까지 한정적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12월 10일까지 행운 연등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운 코인 교환 이벤트’를 개최했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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