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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 ‘스승과 제자’ 시스템 개편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1.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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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1월 12일, 자사의 MMORPG ‘에이카’의 ‘스승과 제자’ 시스템의 보상을 개편했다.
 

‘스승과 제자’는 신규 이용자가 기존 이용자를 ‘스승’으로 등록하고 도움을 받아 성장하면 스승이용자와 제자 이용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기존 10레벨 단위로 90레벨까지 보상 아이템을 지급하던 것을 99레벨로 상향, 85, 99레벨 달성에 대한 혜택을 추가했다.

제자 이용자가 95레벨, 99레벨을 달성하면 각각 ‘AIKA 정복자 상자’와 ‘AIKA 초월 상자’를 획득한다. 이를 통해 제자 이용자는 95레벨 달성 시 +10강화 95레벨 장비 아이템과 소모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99레벨 달성 시 95레벨에서 획득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어코어 교환권’과 ‘전투 사령관의 적토마(탈것)’, ‘전투 사령관의 액세서리’, 대여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등을 얻게 된다.

스승 이용자는 제자 이용자사 80, 90, 95, 99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90레벨 이상 장비 강화실패 시 파괴를 방지하는 아이템 ‘농축된 히라/카이지 추출액’과  최소 100만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대박상자’, 집에서도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 노블레스’를 획득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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