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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검은별 신발’ 업데이트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1.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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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1월 13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에 검은별 장비의 마지막 아이템인 ‘검은별 신발’을 업데이트했다.
 

‘검은별 신발’은  제작 의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 ‘균열의 잔재’, ‘망령의 기운’과 ‘메디아 3인의 대장장이’ 지식을 모으면 완료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주무기를 시작으로 방어구까지 모든 ‘검은별 장비’가 모였다. ‘검은별’ 갑옷과 투구, 장갑, 신발을 함께 착용하면 몬스터 피해 감소, 몬스터에 대한 상태 이상 저항, 생명력 추가 상승 등의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적응을 돕기 위해 윈터 시즌 전용 의뢰 ‘폴락의 탐험’을 추가했다. 6개 지역을 탐험하면 의뢰를 해결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레이라의 꽃잎’, ‘발크스의 조언’, ‘능력치 상승 아이템’, ‘경험치 추가 획득 버프’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과 특별 칭호 ‘기묘한 여행가’를 지급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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