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장 돌파 ‘스컬’, 네오위즈 스팀 신작 이어진다
10만 장 돌파 ‘스컬’, 네오위즈 스팀 신작 이어진다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01.25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우스포게임즈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2D 액션게임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이하 스컬)’가 정식 출시 이후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스팀 내 PC게임 신작 라인업을 다수 준비하고 있는 네오위즈인 만큼, ‘스컬’의 이어지는 성과가 이들 전략에 한층 더 힘을 보태줄 전망이다.
 

지난 21일 정식 버전 업데이트를 개시한 ‘스컬’은 출시 이후 5일 만에 스팀 판매 10만 장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해 2월 얼리엑세스 버전 첫 출시 당시에도 한 달간 10만 장 판매 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를 약 3주 이상 앞당긴 기록으로 정식 출시 버전의 인기를 나타내는 모양새다.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약 9,700개 이상의 평가가 누적된 가운데, 93% 비율의 이용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고 있다.
 

▲ 네오위즈는 '스컬'에 이어 다양한 인디게임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스컬’의 성과로 네오위즈의 2021년도 신작 라인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네오위즈는 ‘스컬’ 외에도 다양한 PC게임 신작 라인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지난해 얼리엑세스 버전을 출시했던 ‘메탈 유닛’은 오는 28일 정식 출시를 예고하고 있으며, ‘사망여각’, ‘블레이드 어썰트’, ‘댄디 에이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데모 버전을 배포하며 2021년 상반기 내 정식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 PC MMORPG 대형 신작으로 기대받고 있는 ‘블레스 언리쉬드’ 또한 스팀을 통해서도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으로, 액션이 강조된 게임성과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 '블레스 언리쉬드'는 공식 홈페이지 및 스팀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한편, 네오위즈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인디 게임이 이뤄낸 쾌거”라며 “다양한 콘솔 기기로도 빠르게 선보여 스컬 만의 재미로 인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컬’의 뒤를 이을 네오위즈 PC게임 신작들이 연속된 흥행을 연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