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달리는 쿠키들의 왕국 건설 대서사시
'쿠키런: 킹덤', 달리는 쿠키들의 왕국 건설 대서사시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1.01.2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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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쿠키, 왕국 등 ‘쿠키런’ I·P 확장 … 포지션, 유형, 스킬 통해 전략성 강화

[지령 791호 기사]

● 장   르 : 캐릭터 수집형 RPG
● 개발사 : 데브시스터즈킹덤
● 배급사 : 데브시스터즈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출시일 : 2021년 1월 21일

데브시스터즈가 2020년 12월 4일, ‘쿠키런: 킹덤’의 출시를 예고하며 ‘쿠키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 캐주얼 아케이드, 퍼즐 등의 게임과 달리, 수집형 RPG라는 장르로 출시된 이 게임은 사전등록자가 200만 명 이상이 운집하기도 하며 화제를 낳았다. ‘쿠키런: 킹덤’은 ‘쿠키런’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익숙한 모습의 쿠키들과 신규 쿠키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와 키우는 재미, 왕국을 건설하는 재미까지 더해 이용자들에게 찾아왔다.
각 쿠키들은 각자의 포지션과 유형,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이 사용하려는 전략에 맞게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더욱이 각 쿠키의 영혼석을 모아 5성까지 승급할 수 있으며, 능력치를 더할 수 있는 토핑 시스템이 있어 능력치와 함께 각 캐릭터의 개성을 고려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전투 콘텐츠 외에도 이용자는 쿠키들의 왕국을 꾸밀 수 있다. 다양한 테마의 건물들로 왕국을 꾸밀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생활하는 쿠키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왕국을 꾸밀수록 그 안에서 살아가는 쿠키들의 더 많은 일상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수집과 전투 외에도 육성의 재미를 챙겼다.
 

확장된 ‘쿠키런’ 세계, 보는 재미 ‘꽉’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과 함께 이용자가 함께할 세계의 옛날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문명을 일궜던 영웅 쿠키들이 ‘어둠마녀 쿠키’를 주축으로 한 어둠의 세력과 전투를 펼쳤고, 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후 이용자는 ‘용감한 쿠키’와 모험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부터 이용자가 ‘쿠키’에 이입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챙겨, 보는 재미를 강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작품에 등장했던 쿠키들 외에도 새로운 쿠키들을 만날 수 있다
▲ 기존 작품에 등장했던 쿠키들 외에도 새로운 쿠키들을 만날 수 있다

몬스터들은 생크림과 젤리 등으로 이뤄진 모습을 보여주며, 캐릭터들은 ‘버터 냄새가 코를 찌른다’, ‘물에 닿으면 눅눅해진다’, ‘부스러기를 너무 많이 흘렸다’ 등 쿠키의 특징을 살린 대사들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다크카카오 쿠키’, ‘세인트릴리 쿠키’ 등의 신규 쿠키들을 시작으로 ‘설탕 노움’, ‘케이크 들개’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마녀’와 ‘마녀의 오븐’을 비롯한 ‘쿠키런’ 세계의 이야기를 탄탄하게 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전투를 진행해 영토를 확장하고 원하는 건물들을 이용해 왕국을 꾸밀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왕국에서 쿠키들이 생활하며 이용자는 이를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의 현상수배’에 등장하는 9종의 몬스터마다 획득 가능한 스킬 파우더가 다르다
▲ ‘오늘의 현상수배’에 등장하는 9종의 몬스터마다 획득 가능한 스킬 파우더가 다르다

쿠키들의 개성 살린 전투 콘텐츠, 전략성 ‘엄지척’
쿠키들은 각자 다른 유형과 포지션, 고유 스킬을 지녔다. 이용자는 이를 고려해 줄을 세우고 팀을 구성한다. 더욱이 모든 쿠키는 영혼석을 수집해 별 5개까지 승급할 수 있으며, 토핑 시스템을 통해 능력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전투는 이용자가 편성한 쿠키들이 왼쪽 위를 향해 나아가던 중 마주친 상대와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곰젤리 열기구 탐사’를 통해 왕국 경험치와 쿠키 경험치, 토핑 등을 얻을 수 있다
▲ ‘곰젤리 열기구 탐사’를 통해 왕국 경험치와 쿠키 경험치, 토핑 등을 얻을 수 있다

전투 중 기본 공격은 자동으로 사용하며, 자동 전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상황에 맞게 하단의 쿠키 아이콘을 눌러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한 전투 콘텐츠로는 ‘월드 탐험’, ‘오늘의 현상수배’, ‘킹덤 아레나’가 준비됐다. ‘월드 탐험’은 에피소드를 따라 진행되는 모드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당 최대 3개의 별점을 받을 수 있으며 에피소드 별 누적 수치에 따라 크리스탈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오늘의 현상수배’는 요일마다 달라지는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며 스킬 파우더를 얻을 수 있는 모드다. 해당 콘텐츠는 1일 클리어 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필요한 스킬 파우더에 따른 선택이 필요하다. ‘킹덤 아레나’는 PvP 모드로, 시즌제로 운영되며, 등급에 따라 일일 보상, 주간 보상, 시즌 보상을 제공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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