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그랑사가’ 흥행 날개, 비결은 ‘소통’ 행보에
엔픽셀 ‘그랑사가’ 흥행 날개, 비결은 ‘소통’ 행보에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02.03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픽셀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정식 출시 이후 가파른 흥행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Top 3에 등극한 이들의 흥행 비결로 한발 빠른 ‘소통’ 행보에 눈길이 쏠리는 모양새다.
 

‘그랑사가’는 지난 1월 26일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 호평과 함께 연일 흥행세를 높이고 있다. 정식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애플 최고 매출 1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3위라는 기록을 자아내며 매출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출시 초반 서비스에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분야로, 개발진의 세심한 소통 행보에 높은 점수를 주는 이들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초기 첫 서비스에 나선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경우 게임 내 밸런스 및 BM(비즈니스 모델)과 직결되는 분야에 있어선 변경이 이뤄지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엔픽셀은 이용자 의견을 십분 반영한 개선이 시시각각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게임 난이도와 관련해 보스 몬스터들의 밸런스를 일부 손보는 한편, 기존 월 1회 가능했던 최고 등급 ‘그랑웨폰’ 1대1 교환 기능을 이용자들의 의견에 따라 주 1회 진행이 가능하도록 변경을 예고한 점이 대표적이다. 특히, 각종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 초기 이용자 혜택을 대폭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 불만사항을 즉각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은 높은 점수를 주는 모양새다.

한편, 엔픽셀 ‘그랑사가’는 개발사 측이 직접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각종 ‘그랑사가’ 관련 커뮤니티 내에서 이들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 합격점을 얻고 있는 ‘그랑사가’, 이들이 최근의 기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