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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가문 지원월드 ‘블루’ 사전 오픈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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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트가 자사의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복귀 이용자를 지원하는 신규가문 지원월드를 사전 공개하고 캐릭터 생성을 실시했다.
 

오는 2월 9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신규가문 지원월드 ‘블루’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전용 서버다. 이곳에서 이용자들은 경험치 3배, 각종 무기 및 코스튬 등의 지원 혜택을 받으며 성장한 후 본 서버인 ‘카스티야’로 이전할 수 있다.

사전 오픈 기간 중 ‘블루’에 캐릭터를 생성하는 이용자는 ‘이벤트용 파피용 엘 윙’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캐릭터의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 SP 등을 올려주는 버프 효과를 지니고 있다. 신규가문 지원월드 이용자들은 게임 내 ‘스타토니아’ 지역에서 NPC ‘누네즈’를 통해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쉐리’를 추가했다. ‘쉐리’는 ‘아르센 서커스단’의 무희라는 배경 스토리를 가진 여성 캐릭터로, 민첩, 힘, 감각 능력치가 다른 능력치에 비해 높게 설정된 근거리 딜러다.
무기는 ‘각반’을 사용하며, ‘레더아머’를 방어구로 착용한다. 직업스킬로 자신의 공격력을 강화하는 퍼브인 ‘리스토’를 갖고 있으며 전용 스탠스(특성)는 무용과 격투술을 결합해 광역 혹은 단일 피해를 입히는 ‘플라멩코’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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