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핫게임]‘어비스’ 출시 초반 흐름 ‘합격’
[클릭! 핫게임]‘어비스’ 출시 초반 흐름 ‘합격’
  • 변동휘 기자
  • 승인 2021.0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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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어게임즈의 신작 ‘어비스’가 순조로운 초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르4’,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대형 게임사들의 히트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가운데, 장기 흥행을 위한 준비에 착수할 전망이다.
 

제공=스테어게임즈
제공=스테어게임즈

현재 ‘어비스’는 구글플레이 매출 19위에 올라 있다. 지난 2월 4일 정식 출시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다 설 연휴를 맞이해 톱20 입성에 성공한 이후 안정적으로 순위를 지키고 있다. 50명 미만 중소 개발사의 작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최소한 중박 이상의 성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자원이 부족한 중소 개발사의 작품이 게이머들의 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 요소다.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규모 마케팅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출시된 ‘세븐나이츠2’와 ‘미르4’를 필두로, 최근에는 ‘그랑사가’에 이르기까지 수백억 원 규모의 대규모 마케팅 물량이 쏟아진 바 있다. 
반면 ‘어비스’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과 게임의 재미에 대한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관련업계에서는 얼마나 오랜 기간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느냐가 ‘어비스’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레이드 & 소울2’ 등 기대작들이 본격적인 출시 행보에 돌입한 상황이라 얼만큼의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느냐가 향후 행보를 결정할 중요한 포인트라는 뜻이다. 현재 게임 장기흥행의 지표가 되는 출시 2주차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 흐름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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