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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레이×오뚜기, ‘브라운팜’ 콜라보레이션 진행

즉석식품 및 게임 내 아이템 출시…1년간 2주 간격 장기 콘텐츠 제공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3.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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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레이와 오뚜기가 ‘브라운팜’ 공동 마케팅 제휴를 맺고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오뚜기 신제품 출시 및 ‘브라운팜’ 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했다.
 

오뚜기에서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가뿐한끼 현미밥’과 ‘가뿐한끼 짜장’이다. 해당 제품들은 ‘브라운팜’의 캐릭터 ‘농부 브라운’과 ‘샐리’가 제품 디자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브라운팜’에서 이벤트가 진행되는 1년간 오뚜기몰, 네이버 오뚜기몰 스마트스토어, 강남역 라인프랜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 내 오뚜기 팝업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브라운팜’에서는 이벤트 기간 마을 안에 ‘오뚜기 요리 연구소’가 세워진다. 이용자는 트럭/기차 배달 미션을 통해 요리 재료를 획득, 해당 건물에서 레시피에 따라 요리 완제품을 만들 수 있다. 완제품은 사다리 미니게임에 사용되며, 결과에 따라 ‘오뚜기’ 한정판 캐릭터와 데코를 선물받을 수 있다.
라인플레이 측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 대해 2주 간격의 업데이트를 통해 1년간 요리 재료, 레시피, 한정판 데코와 캐릭터 선물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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