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게임즈, 신작 4종 앞세워 ‘글로벌 성공신화’ 계승
엔젤게임즈, 신작 4종 앞세워 ‘글로벌 성공신화’ 계승
  • 변동휘 기자
  • 승인 2021.03.12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 RPG ‘로드오브다이스’, ‘히어로칸타레’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엔젤게임즈가 신작 4종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개발사 성공신화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엔젤게임즈에서 준비 중인 대표 타이틀로는 모바일 RPG ‘신의 탑M’이 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45억 뷰를 달성한 웹툰 ‘신의 탑’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로, 웹툰을 직접 플레이하는 듯한 정교한 스토리 구현과 고품질과 애니메이션 스킬로 전투의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기 웹툰 ‘윈드브레이커’ IP 기반의 자전거 레이싱 ‘프로젝트 W’도 제작 중이며, 자체 IP 강화를 위한 PC-모바일 멀티플랫폼 신작으로 어드벤쳐 배틀로얄 ‘프로젝트 아레나’와 액션 서브컬처 장르 ‘프로젝트 O’를 개발 중이다.

무엇보다 엔젤게임즈는 이들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다시금 일궈내겠다는 각오라 눈길을 끈다. 이들은 지난해 북미 등 해외에서만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신의 탑M’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규 흥행작을 발굴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최근 게임업계에 불고 있는 연봉인상 붐에도 적극 대응에 나섰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연봉을 평균 700만 원 인상했으며, 지난 2월에는 특별성과급을 지급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직원들이 마음껏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대구 게임 기업 최초로 사옥을 건설 중이며,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