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는 3월 19일,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전설 등급 마왕 후보생 ‘바토리’는 일시적으로 캐릭터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있는 액티브스킬 ‘피의 맹세’와 적의 공격으로부터 일정 확률로 캐릭터를 방어하는 ‘동반자의 서약’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점 ‘악마의 가방’에서 아레나 7 달성 시 전설 등급 차일드를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가방’을 추가했으며, 3월 26일부터 기간별로 일반/희귀 등급 도전, 전설 금지 도전, 다홍깃털 다론 도전 등의 신규 도전 모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