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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차일드 ‘바토리’ 추가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3.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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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는 3월 19일,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제공=썸에이지
제공=썸에이지

신규 전설 등급 마왕 후보생 ‘바토리’는 일시적으로 캐릭터의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있는 액티브스킬 ‘피의 맹세’와 적의 공격으로부터 일정 확률로 캐릭터를 방어하는 ‘동반자의 서약’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점 ‘악마의 가방’에서 아레나 7 달성 시 전설 등급 차일드를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가방’을 추가했으며, 3월 26일부터 기간별로 일반/희귀 등급 도전, 전설 금지 도전, 다홍깃털 다론 도전 등의 신규 도전 모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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