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스노우파이프, ‘트랜스포머 얼라이언스’ 日 CBT 진행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4.14 10:07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노우파이프는 4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예정인 AR(증강현실)+LBS(위치기반서비스) RPG ‘트랜스포머 얼라이언스’의 일본 CBT를 실시한다.
 

제공=스노우파이프
제공=스노우파이프

‘트랜스포머 얼라이언스’는 카메라를 통해 직접 노트북, 자동차, 스마트폰 등의 사물을 스캔하여 획득한 ‘트랜스포머’로 리얼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가 실제로 이동하며 소속진영(‘오토봇’ 또는 ‘디셉티콘’)의 세력확장을 위해 상대진영을 공격하여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도 준비됐다. 

권혁민 스노우파이프 사업이사는 “‘트랜스포머 얼라이언스’의 일본 CBT를 통해 많은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철저한 현지화 및 일본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에 두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