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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디온’·‘플루토’ 영입 확률 증가 이벤트 실시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4.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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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4월 14일, 모바일게임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공=게임빌
제공=게임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레전드 트레이너’의 영입 기회가 늘어난다. 4월 27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정신 속성 2루수 트레이너인 ’디온’과 선발투수 트레이너 ‘플루토’의 영입 확률이 증가한다. 특히, ‘디온’ 트레이너는 신규 시나리오인 ‘포레스트 엘븐스’ 특화 트레이너로 육성 시너지 효과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렉터 연구소’ 콘텐츠에 레전드 트레이너 ‘세이류’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트레이너 연구 항목이 추가된다. ‘세이류’ 트레이너 연구 미션은 조건에 맞는 선수나 트레이너, 아이템을 재료로 사용해 완료할 수 있다. 앞으로도 ‘렉터 연구소 트레이너 미션’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계 투수를 육성하는 ‘콘테스트’ 미션이 4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슈퍼스타 트레이너 ‘루치아’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 패스가 시작된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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