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LoL팀, 작년 롤드컵 이어 MSI도 불참
베트남 LoL팀, 작년 롤드컵 이어 MSI도 불참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04.20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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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재개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제대회에서도 베트남 팀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출처=라이엇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이와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아이슬란드에서 개최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에 베트남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VCS) 스프링 시즌 우승팀 GAM e스포츠가 불참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사유는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여행 제한 조치 때문이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GAM e스포츠가 MSI에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끝내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회에 불참하더라도 GAM e스포츠가 받을 수 있었던 최소한의 상금은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가 팀이 줄어들었지만 토너먼트 방식은 변경되지 않을 예정이다. VCS는 LPL(중국), LCL(독립국가연합), LCO(오세아니아) 팀과 함께 A조에 포함됐으나 이제는 남은 세 팀이 경쟁해 두 팀이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게 된다.

한편, 베트남 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롤드컵에도 불참했다. 당시 라이엇 게임즈는 베트남 리그 시드를 대체할 팀을 추가로 뽑지 않고 총 22개의 팀으로 롤드컵을 진행한 바 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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