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별이되어라!’, 시즌7 마지막 이야기 ‘기적의 가치’ 업데이트

성장 시스템 ‘영웅의 서’ 도입 … 모험 콘텐츠 ‘운명의 도서관’ 오픈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4.23 10:10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임빌은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에 시즌7 마지막 이야기인 ‘기적의 가치’를 오픈하는 등의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제공=게임빌
제공=게임빌

‘기적의 가치’에서는 ‘타이탄’ 세력의 모선 ‘블라니르’를 배경으로 부활한 어둠의 지배자, ‘아툼’에 맞서 창생의 여신 ‘엘 가이아’를 수호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이 펼쳐진다.
‘영웅의 서’는 ‘퍼스트임팩트’ 또는 ‘세컨드임팩트’ 영웅이 20레벨을 달성했을 때 숨겨진 힘을 개방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이루는 4개의 결정을 강화하면 영웅의 고유 능력치가 상승한다. ‘영웅의 서’와 4개의 결정은 모두 4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으며, 모든 강화를 마치면 해당 영웅의 ‘인피니티 카드’와 ‘가이아의 혼’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모험 시스템인 ‘운명의 도서관’은 총 5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콘텐츠로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을 물리치면 ‘영웅의 서’와 ‘결정’의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월요일마다 도전 기록이 초기화되며 매주 도전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6월 2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루비 75만 개’, ‘가이아의 혼 75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4월 29일 까지는 ‘도전자 던전 피크닉 상자 드랍’과 ‘피크닉 재료 모으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전자 던전’에서 드랍되는 ‘피크닉 상자’를 통해 ‘피크닉 장식 뽑기권’과 ‘초월의 정수’, 칼라르의 혼’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피크닉 장식 뽑기권'을 오픈하면 ‘가이아의 혼’, ‘여신의 기억’ 등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5월 13일까지는 ‘별꽃 축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별꽃 축제 미션’을 통해 모은 ‘별꽃’ 포인트로 ‘여신의 기억’, ‘퍼스트임팩트+1 강화권’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