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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브리트라’·‘릴리트’ 영입 확률 증가 이벤트 실시

  • 김도연 기자 79sp@khplus.kr
  • 입력 2021.05.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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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5월 6일,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의 영입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공=게임빌
제공=게임빌

먼저 5월 18일까지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브리트라’와 ‘릴리트’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1루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브리트라’는 지능 속성 선수 육성에 핵심적인 트레이너다. 

이와 함께 5월 17일까지 레전드 트레이너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2021 시즌 기념 응원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용자는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들을 ‘응원봉’으로 교환,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아이템 교환 방식과 함께 하루 5번씩 선물상자를 통해 ‘응원봉’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상점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레전드 코어 큐브’ 등 희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5월 12일까지 ‘콘테스트’ 콘텐츠가 진행된다. 마무리 투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슈퍼스타 트레이너 ‘알렌’을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 패스가 시작됐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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