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5월 21일, 모바일게임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및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트릭스터M’은 원작 PC게임 ‘트릭스터’의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게임이다. 해당 게임에서 이용자는 ‘트릭스터’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게임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엔씨소프트는 모든 이용자에게 ‘무기 강화석 5개’, ‘방어구 강화석 5개’, ‘수호석 3개’, ‘정령석 3개’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트릭스터M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6월 2일까지 7일간 ’트릭스터M‘에 접속해 보상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의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다.
[경향게임스=김도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