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게임빌 ‘ESG플러스위원회’ 신설, “지속 가능한 성장 일구겠다”
컴투스·게임빌 ‘ESG플러스위원회’ 신설, “지속 가능한 성장 일구겠다”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07.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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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와 게임빌은 30일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제 가동을 위해 ‘ESG플러스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ESG플러스위원회’는 컴투스와 게임빌이 추진하는 ESG 경영의 컨트롤타워로서, 관련 주요 전략과 방향성 수립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양사의 ESG플러스위원회 위원장은 송병준 의장(GSO: Global Strategy Officer)이 직접 맡았으며, 넓고 다양한 시야에서 ESG 활동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각 사의 사외이사가 ESG플러스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각 사의 ESG플러스위원회는 ESG경영 방침과 실행력을 높여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ESG플러스위원회’의 명칭은 ESG 개별 항목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 양사가 강점으로 가진 ‘문화 역량’을 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플러스(PLUS)가 내포하는 ESG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P(Progressing with Environment)’는 ‘환경과 함께하는 미래’, ‘L(Linking Arms for Better Society)’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연결’을 의미한다. 또한, ‘U(Uplifting Stakeholder Interests)’는 ‘이해관계자 이익 제고’, ‘S(Spreading Cultural Competence)’에는 ‘문화 역량의 확산’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각 사별 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는 위원회의 활동을 정육면체 큐브처럼 유기적으로 조화롭게 실행해 지속 가능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 컴투스·게임빌의 ESG플러스위원회 BI (좌측부터 컴투스, 게임빌, 양사 통합)

한편, 컴투스와 게임빌은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글로벌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들이 두드러졌으며, 국립발레단,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3대3농구 프로리그, 대한철인3종협회 등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에도 큰 힘을 쏟아왔다.
양사는 이번 ESG플러스위원회 설립을 통한 ESG 역량 강화로 국제 ESG 표준 지침들을 경영 환경에 적용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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