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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엠’, PvP 콘텐츠 ‘유저 대전’ 업데이트 실시

  • 유동길 기자 ydg@khplus.kr
  • 입력 2021.09.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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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9월 8일 ‘로엠’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특화 장비 세트와 PvP 콘텐츠 ‘유저 대전’을 선보인다.
 

제공=게임빌
제공=게임빌

‘유저 대전’은 유저들 간 대결을 펼치는 비동기식 PvP 콘텐츠다. 4차 전직 캐릭터로 대결을 펼치는 유저 대전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승패와 랭킹 등에 따라 특화 장비 제작을 위한 아이템 획득할 수 있다. 
‘특화 장비 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특화 장비 세트’는 방어에 특화된 ‘용병의 장비’, 공격에 특화된 ‘검투사의 장비’, 공격과 방어 모두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전쟁 군주의 장비’ 등 세 종류다. 유저 대전에서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빠른 캐릭터 육성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0월 10일까지는 전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와 골드, 아이템 드랍 확률이 5배 늘어난다. 또한 같은 기간 장비 강화와 스킨 합성, 고대 유물의 강화 성공 확률도 증가한다.

 

[경향게임스=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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