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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차일드‘, 풍성한 보상과 함께하는 추석 이벤트 돌입

  • 박건영 기자 gun424@khplus.kr
  • 입력 2021.09.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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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은 9일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각종 업데이트와 함께 추석 특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시프트업 제공

우선, 신규 캐릭터 ‘하르모니아’와 ‘에레보스’를 추가하는 월드보스 트라이얼이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마경조각으로 하르모니아와 이그니션 코어 럭키박스, 2020 5성 차일드 온천스킨 선택박스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어서 내러티브 던전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유저들은 각 구역을 클리어하여 획득한 별의 수에 따라 11연속 차일드 소환권, 오닉스, 이벤트 아이템 등을 랜덤하게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아이템인 ‘이야기 타래’를 모아 내러티브 컬렉션에서 아르테미시아, 브라다만테, 파크헤트 등 인기 5성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추석 특집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오는 30일까지 3주간 펼쳐질 예정이다. ‘스칼렛 컬렉션’의 모든 상품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S,A급 장비 세공 옵션 확률은 3배로 높이고 계승 비용은 최대 반으로 줄이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간단한 미션을 달성해 각종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16일까지 진행되며, 23일부터는 소혼술 마일리지 2배 이벤트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외에도 특별한 접속 보상 이벤트가 19일부터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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