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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아틀리에2’, 내년 2월 한글화 발매 결정

  • 박준수 기자 mill@khplus.kr
  • 입력 2021.10.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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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는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의 발매일이 2022년 2월 24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글화도 진행되며, 한글판의 정식 로고도 공개했다.
 

제공=디지털터치

‘소피의 아틀리에’는 전세계 누적 출하 40만장을 달성한 ‘아틀리에’ 시리즈의 인기 작품이다.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굴지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신비’ 시리즈의 제1탄 ‘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의 후속작이며, ‘소피의 아틀리에’ 이후부터 ‘피리스의 아틀리에’ 이전 사이에 소피가 겪은 이야기를 그려 나간다.

주인공 ‘소피 노이엔뮐러’는 귀여움과 더불어 굳은 의지를 가진 ‘아틀리에’ 시리즈 굴지의 인기 캐릭터로 ‘아틀리에’ 시리즈 20주년 기념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굿즈 판매 등에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소피의 아틀리에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는 내년 2월 24일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 스팀(2월 25일)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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