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지봉철 입력 2003.04.28 19:5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플레이스테이션2(PS2) 온라인 서비스 대응 게임인 'SOCOM'의 시범테스트 요원 500명을 홈페이지(socom.scek.co.kr)에서 모집했다. 'PS2 온라인 서비스'는 PS2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른 게임접속 자와 함께 네트워크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6월부터 정식으로 국내서비스를 시작한다. 테스터는 초고속통신망 가입자로서 PS2를 소유한 사람 중에서 선발되 며 SCEK로부터 테스트용 게임디스크와 PS2전용 네트워크 어댑터, 음 성채팅용 헤드셋을 지급받아 게임에 대한 테스트보고를 해야 한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지봉철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플레이스테이션2(PS2) 온라인 서비스 대응 게임인 'SOCOM'의 시범테스트 요원 500명을 홈페이지(socom.scek.co.kr)에서 모집했다. 'PS2 온라인 서비스'는 PS2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다른 게임접속 자와 함께 네트워크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6월부터 정식으로 국내서비스를 시작한다. 테스터는 초고속통신망 가입자로서 PS2를 소유한 사람 중에서 선발되 며 SCEK로부터 테스트용 게임디스크와 PS2전용 네트워크 어댑터, 음 성채팅용 헤드셋을 지급받아 게임에 대한 테스트보고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