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지봉철 입력 2002.06.24 13:4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는 플레이스테이션2(PS2)의 게임을 일반인이 직접 살고 있는 지역에서 체험해 볼 수 있게 하기 우해 PS2 체험 트럭을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트럭은 5톤 영상차량을 특수 개조해 제작한 것으로 진행요원 5명이 탑승한다. 이 트럭에는 PS2 3대, DVD5.1채널 시스템, 프로젝터 등이 실리게 된다.이 트럭은 이달부터 서울, 경기, 경남, 전라 등 전국의 인구 밀집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지봉철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는 플레이스테이션2(PS2)의 게임을 일반인이 직접 살고 있는 지역에서 체험해 볼 수 있게 하기 우해 PS2 체험 트럭을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트럭은 5톤 영상차량을 특수 개조해 제작한 것으로 진행요원 5명이 탑승한다. 이 트럭에는 PS2 3대, DVD5.1채널 시스템, 프로젝터 등이 실리게 된다.이 트럭은 이달부터 서울, 경기, 경남, 전라 등 전국의 인구 밀집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