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뉴스 김수연 입력 2004.11.03 09:3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기 전부터 사상 최대의 세리머니를 준비했다던 팬택앤큐리텔. 우승이 확정되자 무대 위에서 샴페인을 터트린 뒤 팬들에게 자신의 마우스 던지는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또 선수단 전원이 흰색 모자를 맞춰 쓰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수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기 전부터 사상 최대의 세리머니를 준비했다던 팬택앤큐리텔. 우승이 확정되자 무대 위에서 샴페인을 터트린 뒤 팬들에게 자신의 마우스 던지는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또 선수단 전원이 흰색 모자를 맞춰 쓰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대형 플래카드를 들고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