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뉴스 김수연 입력 2004.11.03 09:3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에버 스타리그 4강이 확정됐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8강 3주차 경기에서 박정석(KTF)이 서지훈(GO)을, 최연성(SK텔레콤)이 이윤열(팬택앤큐리텔)을 각각 누르며 2승1패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에버 스타리그는 최연성 VS 박정석, 임요환 VS 홍진호라는 사상 최고의 매치업으로 결정됐다. 특히 두 경기 모두 SK텔레콤과 KTF매직엔스의 라이벌 대결구도인데다 오랜만에 접하는 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 구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수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에버 스타리그 4강이 확정됐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8강 3주차 경기에서 박정석(KTF)이 서지훈(GO)을, 최연성(SK텔레콤)이 이윤열(팬택앤큐리텔)을 각각 누르며 2승1패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에버 스타리그는 최연성 VS 박정석, 임요환 VS 홍진호라는 사상 최고의 매치업으로 결정됐다. 특히 두 경기 모두 SK텔레콤과 KTF매직엔스의 라이벌 대결구도인데다 오랜만에 접하는 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 구도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