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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스타리그 4강 확정

  • 김수연
  • 입력 2004.11.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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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스타리그 4강이 확정됐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8강 3주차 경기에서 박정석(KTF)이 서지훈(GO)을, 최연성(SK텔레콤)이 이윤열(팬택앤큐리텔)을 각각 누르며 2승1패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에버 스타리그는 최연성 VS 박정석, 임요환 VS 홍진호라는 사상 최고의 매치업으로 결정됐다. 특히 두 경기 모두 SK텔레콤과 KTF매직엔스의 라이벌 대결구도인데다 오랜만에 접하는 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 구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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