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뉴스 김수연 입력 2004.09.15 16:1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산 BEXCO 광장에서 펼쳐진 KT/KTF 프리미어리그 인터리그에 참가한 모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뱃살 때문에 절대 사진이 공개는 안 된다”며 안절부절하자 옆에 있던 관계자가 “(박)정석인 누드도 찍었는데 상체 노출쯤이야 뭐 어때!”라며 한 마디. 그러자 “정석이 형은 ‘몸짱’이잖아요! 뱃살 보면 다 나인 줄 안단 말이에요ㅠ.ㅠ”라며 울상을 지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수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산 BEXCO 광장에서 펼쳐진 KT/KTF 프리미어리그 인터리그에 참가한 모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뱃살 때문에 절대 사진이 공개는 안 된다”며 안절부절하자 옆에 있던 관계자가 “(박)정석인 누드도 찍었는데 상체 노출쯤이야 뭐 어때!”라며 한 마디. 그러자 “정석이 형은 ‘몸짱’이잖아요! 뱃살 보면 다 나인 줄 안단 말이에요ㅠ.ㅠ”라며 울상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