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뉴스 김수연 입력 2004.09.08 10:53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온게임넷의 <에버 스타리그> 16강 2주차 경기에서 9개의 성큰을 상대로 ‘올인 러시’를 감행한 변길섭의 말이다. 이날 변길섭(KTF)은 자신의 특기인 ‘불꽃쇼’로 성큰 9개를 뚫어 관중으로부터 ‘되살아난 불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프로게이머들이 ‘팡야’로 이색 대결을 펼치는 <다음(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 제1탄 ‘KTF매직엔스 VS 한빛스타즈’의 경기에서 강도경(한빛)이 한빛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박정석(KTF)을 ‘X맨’이라 불렀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수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온게임넷의 <에버 스타리그> 16강 2주차 경기에서 9개의 성큰을 상대로 ‘올인 러시’를 감행한 변길섭의 말이다. 이날 변길섭(KTF)은 자신의 특기인 ‘불꽃쇼’로 성큰 9개를 뚫어 관중으로부터 ‘되살아난 불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프로게이머들이 ‘팡야’로 이색 대결을 펼치는 <다음(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 제1탄 ‘KTF매직엔스 VS 한빛스타즈’의 경기에서 강도경(한빛)이 한빛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박정석(KTF)을 ‘X맨’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