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E-Sports 말,말,말…] "5년간 뚫어온 '성큰'" "X맨 박정석?"

  • 김수연
  • 입력 2004.09.08 10:53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게임넷의 <에버 스타리그> 16강 2주차 경기에서 9개의 성큰을 상대로 ‘올인 러시’를 감행한 변길섭의 말이다. 이날 변길섭(KTF)은 자신의 특기인 ‘불꽃쇼’로 성큰 9개를 뚫어 관중으로부터 ‘되살아난 불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프로게이머들이 ‘팡야’로 이색 대결을 펼치는 <다음(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 제1탄 ‘KTF매직엔스 VS 한빛스타즈’의 경기에서 강도경(한빛)이 한빛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박정석(KTF)을 ‘X맨’이라 불렀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