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뉴스 김수연 입력 2004.08.25 09:39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TF 매직엔스 하복 유니폼에 목 폴라 추가? KTF 매직엔스는 새로운 하복 유니폼이 소속사인 ‘KTF’ 로고보다 유니폼을 만든 F사의 로고가 더 두드러져 한 동안 고심해왔다. 양 팔 부분에도 F사 로고만 새겨져 있어 선수들 경기 중에는 이 부분만 노출되는 등 F사 소속이냐는 문제가 많았다. 고가의 원단이라 수십 여벌의 유니폼을 새로 제작할 수도 없는 처지. 결국 양팔에 KTF 비기 로고를 덧대고 목에는 목만 감싸는 목 폴라를 입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뜨거운 조명아래 비지땀을 흘리며 경기에 임할 선수들에게 너무 잔인한 건 아닐까?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수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KTF 매직엔스 하복 유니폼에 목 폴라 추가? KTF 매직엔스는 새로운 하복 유니폼이 소속사인 ‘KTF’ 로고보다 유니폼을 만든 F사의 로고가 더 두드러져 한 동안 고심해왔다. 양 팔 부분에도 F사 로고만 새겨져 있어 선수들 경기 중에는 이 부분만 노출되는 등 F사 소속이냐는 문제가 많았다. 고가의 원단이라 수십 여벌의 유니폼을 새로 제작할 수도 없는 처지. 결국 양팔에 KTF 비기 로고를 덧대고 목에는 목만 감싸는 목 폴라를 입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뜨거운 조명아래 비지땀을 흘리며 경기에 임할 선수들에게 너무 잔인한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