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김수연 입력 2004.07.21 09:52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슈마지오의 마재윤이 13일 치러진 <MBC 팀리그> 8회차 경기에서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이날 ‘레알마드리드 군단’으로 불리는 KTF와 대결을 펼친 슈마지오는 마재윤을 선방으로 내세웠고 홍진호-김정민-변길섭-조용호를 차례로 격파하고 4:0으로 승리를 거둔 것. 마재윤은 프로게이머 데뷔 5개월 차인 신예로 스프리스배 MBC게임 스타리그 탈락 후, 팀리그 훈련에만 매달려 왔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수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슈마지오의 마재윤이 13일 치러진 <MBC 팀리그> 8회차 경기에서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이날 ‘레알마드리드 군단’으로 불리는 KTF와 대결을 펼친 슈마지오는 마재윤을 선방으로 내세웠고 홍진호-김정민-변길섭-조용호를 차례로 격파하고 4:0으로 승리를 거둔 것. 마재윤은 프로게이머 데뷔 5개월 차인 신예로 스프리스배 MBC게임 스타리그 탈락 후, 팀리그 훈련에만 매달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