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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EVER컵 온게임넷 프로리그 결승전

  • 김수연
  • 입력 2003.08.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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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스타크래프트 군단을 가린다!
온게임넷에서 펼치는 <KTF EVER컵 온게임넷 프로리그> 결승전이 23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삼성동 메가웹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프로게임단 8개팀이 참가해 6개월 동안 혈전을 벌인 끝에 ‘한빛스타즈’와 ‘동양’ 팀이 최종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결승에 선착한 ‘한빛’에는 박정석, 강도경, 나도현 등의 프로게이머가 포진하고 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난적 ‘KTF’를 3:1로 꺾고 올라온 동양은 임요환, 최연성, 박용욱 등이 참가한다.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열리며 우승팀에게는 2천 5백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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