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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칸배 겟앰프드 난타대전 결승전

  • 김수연
  • 입력 2003.08.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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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의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인터칸배 겟앰프드 난타대전>의 최종우승자가 가려졌다.

지난 7일 코엑스 세중게임박스 MBC 오픈스튜디오에서 치러진 결승전에서 괴짜가족B팀과 GenoCider 팀간의 3전 2선승제의 결승전에서 괴짜가족 B팀이 최종 우승을 거두었다.

이번 <인터칸배 겟앰프드 난타대전>은 10주간의 전국대회에서 매주 우승팀을 가려 최종 6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결승전에서 맞붙은 괴짜가족B팀(김범용, 전성호)과 GenoCider팀( 김민기, 김명진)은 6강전부터 한번도 패하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 막강한 실력을 과시했으나 첫 경기를 내주었던 괴짜가족B팀이 나머지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어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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