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엔터넷(대표 김학용)은 온라인 해전게임 ‘네이비필드’ 서비스 제공에 대해 엠파스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대표이사 박석봉)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엠파스 게임나라배 네이비필드 3차 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일주일간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전에서 먼저 승리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 풀 리그로 오프라인 경기를 치르게 된다.
<엠파스 게임나라배 네이비필드 3차 리그>는 지식발전소가 후원하고 에스디엔터넷이 주관하며 8강전 첫 경기는 오는 28일 밤 11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