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4강에 진출한 선수는 임요환(동양 오리온), 서지훈(GO), 박경락(한빛 스타즈), 홍진호(KTF 매직엔스)로 이 날은 임요환과 서지훈의 5판 3선승제 승부가 펼쳐진다.
8강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자 조용호와 저그 대마왕 강도경 등을 꺾고 올라온 양 선수의 경기는 테란 대 테란의 최고 명승부전이 될 전망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성을 발휘하는 서지훈이 임요환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고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다.
최종 4강에 진출한 선수는 임요환(동양 오리온), 서지훈(GO), 박경락(한빛 스타즈), 홍진호(KTF 매직엔스)로 이 날은 임요환과 서지훈의 5판 3선승제 승부가 펼쳐진다.
8강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자 조용호와 저그 대마왕 강도경 등을 꺾고 올라온 양 선수의 경기는 테란 대 테란의 최고 명승부전이 될 전망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성을 발휘하는 서지훈이 임요환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고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