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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ARENA - '위닝 일레븐'

  • 김수연
  • 입력 2003.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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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2 용 게임타이틀로 게임대회를 치루는 <PS2 ARENA>가 지난 번 ‘철권4’ 게임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축구게임의 명작 ‘위닝 일레븐’ 시리즈로 대회를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위닝 일레븐’ 8강 토너먼트에서는 오현진, 이오영, 이주헌 등 ‘위닝 일레븐’ 동호회에서 추천받은 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4강 진출자를 가렸으며 2일 수요일에는 4강에 진출한 네 명의 선수들이 결승전 티켓을 놓고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된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식스 인터내셔널(코나미)’로 치러지는 온게임넷 <PS2 ARENA>의 ‘위닝 일레븐’ 대회의 최종 결승전은 4월 9일 펼쳐질 예정이며 진행에는 정일훈 게임캐스터가 해설은 비디오게임 전문가 박종혁 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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